
한국벤처경영원은 종합소득세 신고 시즌을 맞아 고소득 신고 대상자들을 위한 ‘국민성장펀드부터 증여 절세 전략까지 전문가 2인의 절세 특강’을 오는 13일 오후 7시 ZOOM 라이브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코스피 지수가 7000선을 돌파하는 등 자본시장의 급격한 성장과 정부의 국민성장펀드(NGF) 출시로 절세형 투자 상품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뜨겁다. 특히 한계세율이 최대 49.5%에 이르는 고소득 전문직이나 사업자들에게 5월은 세부담이 실질적으로 체감되는 시기다.
이번 특강의 핵심은 조세특례제한법 제16조에 기반한 ‘벤처투자 소득공제’ 전략이다. 소득공제 벤처투자 박사인 김승찬 한국벤처경영원 대표는 국민성장펀드와 벤처투자의 구조적 차이를 분석하고, 한계세율이 절세 효과에 직접 반영되는 소득공제 상품의 메커니즘을 설명한다.
이어지는 세션에서는 금융투자 전문 황혜린 인베스트 세무회계 대표가 마이크를 잡는다. 황 대표는 ISA, 연금저축, IRP 등 대표적인 금융 절세 상품의 효율적 운용법을 소개하고, 최근 고액 자산가들 사이에서 화두가 되고 있는 ‘자녀 계좌를 활용한 증여 절세 트렌드’를 짚어준다. 가족 단위의 자산 이전 전략과 발생 가능한 세무 이슈를 다뤄 참가자들에게 종합적인 자산관리 가이드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승찬 대표는 “절세 선택지가 다양해진 환경일수록 자신의 세율 구간과 자산 구조에 맞는 전략적 선택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특강이 투자 수익과 절세 혜택을 동시에 극대화하려는 분들에게 실질적인 해법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문가들은 "코스피가 고공행진 하는 지금이 투자에 대한 고민이 많을 때"라며 "많이 버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세금을 줄이는 '절세 테크'이므로 이번 강연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특강은 13일 오후 7시부터 1시간 동안 실시간 온라인(ZOOM)으로 진행되며, 사전 등록자에 한해 접속 링크가 제공된다.
해당 기사는 아래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서울경제TV : https://www.sentv.co.kr/article/view/sentv202605120086
■ 데이터넷 : https://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1558